네이버를 닮아가는 티스토리 사용자들....
주절주절 늘어놓기 | 2007/08/03 20:37
이런 기능이 이전부터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댓글 달려다 마주친건 오늘이 처음이다.
댓글을 달려고 클릭했더니 덜렁 떠버리는 경고문....
순간적으로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만 보고 이 블로그가 언제 네이버를 이사를 했지 라는 생각을 했다.
잠시 시간 경과후 티스토리가 맞다는걸 알게 됬다..
ㅡ.ㅡ;;;;;
뭐냐.....회원 가입도 초대장 제도로 묶어 놓고 로그인해야 댓글 달 수 있게 하는 센스는...
일괄적으로 나타나지 않는 걸로 봐선 블로그 주인의 선택사항인듯한데.....
티스토리 아이디 없는 사람은 댓글도 달지 말라는 건가...OTL
너무들하셈!!!
아무리 악플이 싫어도 그렇지......이런.......
"댓글달고 싶으니 초대장 주세요"라고 할 수도 없는거잖아요....(ㅜ.ㅡ)
왠지 티스토리가 네이버틱해지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스팸 블로그의 만연도 그렇고 로그인 필요 댓글도 그렇고.......계정돌리는 저로써는 강건너 불구경이지만...
댓글을 달려고 클릭했더니 덜렁 떠버리는 경고문....
순간적으로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만 보고 이 블로그가 언제 네이버를 이사를 했지 라는 생각을 했다.
잠시 시간 경과후 티스토리가 맞다는걸 알게 됬다..
ㅡ.ㅡ;;;;;
뭐냐.....회원 가입도 초대장 제도로 묶어 놓고 로그인해야 댓글 달 수 있게 하는 센스는...
일괄적으로 나타나지 않는 걸로 봐선 블로그 주인의 선택사항인듯한데.....
티스토리 아이디 없는 사람은 댓글도 달지 말라는 건가...OTL
너무들하셈!!!
아무리 악플이 싫어도 그렇지......이런.......
"댓글달고 싶으니 초대장 주세요"라고 할 수도 없는거잖아요....(ㅜ.ㅡ)
왠지 티스토리가 네이버틱해지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스팸 블로그의 만연도 그렇고 로그인 필요 댓글도 그렇고.......계정돌리는 저로써는 강건너 불구경이지만...
trackback :: http://engagestory.com/trackback/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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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와 휴식...그리고 미래 :: 티스토리 로그인을 해야 댓글을 쓸 수 있는 기능
며칠 동안 스팸에 시달리다가 티스토리에 아이피 필터링 기능이 있음을 알게 된 후... 환경설정을 유심히 살펴 보았더니... 티스토리에 로그인한 사용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이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이것 사용하자니 닫힌 공간 같고, 사용 안하자니 스팸이 짜증나고... . . . 고 민 중 . . . 그래 결정했어. 이 기능의 존재를 아직도 모르는 것으로 생각하면...해결 되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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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자 :: 블로거들의 소통창구는 댓글 아닌가요?
<img src=\"http://blog.kimgiza.com:8888/image/icon_book.gif\" align=right hspace=10> 각자의 블로그를 가지고 있는 블로거들이 소통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은 댓글 아닌가요? 소통할 수 있도록 만든건 메타 사이트가 먼저지만, 어찌됐든 생각을 알 수 있고 의견 교환을 원활히 할 수 있는 것은 댓글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트랙백은 배제하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제가 자꾸 이런 불만..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보다 더 쇼크...
태터엔 비슷한 기능이 안보이던데
뭔 생각으로 만든 기능인지 모르겠습니다.
오호라.. 이거 원.
티스토리는 네이버를 꽤나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걸로 아는데
결론은 네이버를 따라가네요;;
아무튼 쇼크~!
관리자 승인보다 한술 더뜨는거죠...
안달아주면 되는겁니다...(머엉...)
그런가요...
확실히 그렇기는 합니다.
승인대기 코멘트
압박이었죠... 이게 뭔가 하고;;;;
코멘트를 검열하겠다는 뜻인지;;;
아주 민감한 사항을 포스팅했을대는 이해가지만
그런용도로는 거의 안쓰이죠
댓글 잘 안달리는 저로서는...(하기야 포스팅 안한지도 오래됐지...ㅡㅡ;;) 저렇게 댓글을 번거롭게 하는 것이 이해가 안된다는... ㅡㅡ;;
티스토리 아디가 없어서 댓글을 달수가 없습니다..ㅠ.ㅠ
그래도 다음 아이디는 있으시잖아요. 제가 알기론 다음 아이디로 로그인 가능할껄요?!
다음 아이디로 로그인하기해도 이메일과 비밀번호를 다시 요구하던데요?
컹... 그런가요?! 헐...;;
암튼 저의 결론은 "댓글 막아 놓은 사람 미워요~"입니다.
그런 기능이 있더군요. 저도 로그인 필요 댓글이나, 관리자승인 댓글이나...
참 맘에 안듭니다. -_-;
로그인 필요나 관리자 승인 댓글을 하느니 차라리
댓글금지나 비공개로 포스팅하라고 권해드리고 싶어요.
간혹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라는 댓글이 보이면 그리 열려져 있지 않은 곳처럼 느껴지더군요..
동감 200%
저번주부터인가 티스토리 블로그에 스팸댓글이 부쩍 늘었습니다.
혹시 그것때문이 아닌지 싶네요.
저도 로그인 필요 댓글은 싫은데 스팸들이 빨리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스팸의 가능성도 있군요 ^^
전 네이버도 좋아하고~ 티스토리, 테터도 좋아하는데요; 윗분 말씀대로 스팸 댓글 때문에 그러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
저도 네이버 쓸땐 스팸 댓글이 귀찮아서 로그인 해야 쓸수 있게 해놨었거든요.. ^^;;
네이버는 약관보고 엎어버리고 안만들어서 잘 몰라요
약관 하나만으로 비호감....
내가 쓴글 자기 맘대로 쓰는데 책임은 못진다는 그약관이란....
(임의 수정의 가능성도 그렇고..)
OpenID를 이럴때 사용하면 좋을텐데 말이죠.
openID는 좋은 서비스이긴한데 활성화 여부는 두고봐야 될거 같더군요
허허.. 막장 노선을 타겠다는 것인지.. 이글루스나 다음이나 네이버나 로그인이 필요한 경우엔 댓글 절대 달지 않습니다. 그렇게 무플 달리고 좀 쓸쓸하다 싶으면 스스로 댓글제한 풀겠죠 뭐.
네이버에선 안 풀고 굳건히 버티는 분도 많던데..
저는 열어 놓긴 하는데 처음으로 스팸리플이 달렸어요 뭐 그정도 달리는것쯤이야 금방 지웁니다. 그리고 네이버는 비로긴자들 못쓰게 해놨는데 어짜피 보는 사람도 없고... (휴우...)
스팸이야 적당히 지우면 될텐데 저런식으로 막는건 의외..
저런거 처음 보네요 ^^ 로그인 하고 댓글 달기 귀찮은데 ㅋㅋ
저도 어제 처음 목격 했습니다.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태터툴즈 설치형에는 댓글 승인기능이 없어요
그러고 돌아다니시는건 상관 없지만 자기가 바보되면 어쩌자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