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eSen 2024/11/03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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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a 2011/05/16 20:21

글 잘 보았습니다. 궁금한 것이 있는데요.
죄수의 딜레마에서 개개인의 합리적인 선택이 사회전체의 합리성을 배반할 수도 있다는 결론을 쓰셨는데 어떤 의미인가요.
이 모델에서 결론적으로 죄수들에게 합리적인 선택이란 자백을 하는 것인데요.

비비 2010/11/20 01:56

블로그가 상당히 좋네요 ^^ 토익 시험장 찾다가 발견!

멀라더둬 2010/01/26 10:17

재밌는 글 보다갑니다!
>>나중에 시간있으면 다 못읽은 경제학 포스트를 읽으러 찾아오겠습니다 ^^

마래바 2009/12/31 23:31

색다른 시각에 늘 감탄하고 있습니다.
더욱 재미난 소식 가득 전해 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

닥터리누 2009/06/21 22:19

헐 나가신거에요 정말.... ㄷㄷㄷ

돌아와요 엥게형님 사람 잔뜩모으는 중인데 ㅠㅠ

까만거북이 2009/03/20 00:55

알집에 대해서 구글링하다가 인게이지님의 블로그에 도착했습니다.

헌데, 포스트를 읽으면서 끄덕거리고는 스크롤을 내리다가 해당 포스트에 제 댓글 기록을 발견했습니다.
무려 댓글까지 남겼었는데, 새까맣게 잊고 있던 것이었죠.
무려 2년 전이었던 2007년 4월 19일에 남겼던 댓글이었네요.

웹을 떠돌아다니던 나그네가 돌고 돌다가 익숙한 집을 만난 느낌입니다. :)
조금 바보 같다는 생각에 포스팅까지 해두었는데, 인게이지님 블로그를 언급하여, 여기에 링크를 남깁니다. :)

http://blackt.tistory.com/238

마래바 2009/01/01 09:07

지난 한해 행복하셨나요^^
개인적으로는 블로그를 통해 많은 분들 만나게 된 것이 가장 기쁜 일 중의 하나였습니다.
새해에도 더욱 행복한 일들로만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해피뉴이어~~~

안녕하세요 2008/11/16 02:20

블로그 같은것들은 싸이월드나 네이버같은 대형사측 것들만 봐왔는데
이건 직접 제작한 닷컴인가봐요 제가 나름대로는 컴퓨터 고치고 있다고 자부해왔는데
그냥 여기저기 아는 형들이 고치는거 눈대중으로 배워왔던거거든요 ㅎㅎ....
여러가지 이것저것 아시는게 굉장히 많으신거 같아요
컴퓨터에 관련해서 여러가지 배우고 갑니다.
혹시 나중에 시간이 되신다면 따로 배움을 받고싶으나...
귀차니즘이 허락하지 않으시겠지요 ㅋㅋㅋㅋㅋ....
자주 들러서 좋은정보 애용할게요

박태웅 2008/09/19 11:50

안녕하세요, 구글 검색하다가 궁금한거 있어서 글 드립니다.

서울 옛날 지도를 검색하고 있었는데요, 블로그에 보니깐 예전 지도랑 구글사진이랑
해서 겹쳐놓은 사진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 출처가 궁금해서 메일드립니다.
저는 건축과 학생이구요, 그래서 남산이 어떻게 파해쳐졌을까(?) 라는 과제를
하고 있고, 님께서 하신 비슷한 작업을 해보려고 생각중인데..
옛날 지도 구하기가 쉽지 않네요. 그런 지도 어떻게 구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그럼 답변 꼭 기다리겠습니다.
dododeux@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