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사기 한국 쇼트트랙 다른나라 팀들 어쩌라고 이렇게 경기하니 ㅡ.ㅡ;;
흘러가는 이야기 | 2007/12/20 17:02
11월달에 있었던 쇼트트랙 월드컵 3차대회 남자 5000m 계주 영상이라는데....
정말 캐사기 유닛들입니다.
중간에 보면 두 선수가 넘어집니다.(한번은 미국(?), 한번은 한국)
뭐 넘어진다기 보단 삐끗해서 벽에 부딪치는 건데요
뭐 일단 보세요
먼저 넘어진 미국선수는 최하위 추락. 어찌보면 당연한거죠. 신나게 달리는데 혼자 넘어졌으니
나중에 넘어진 한국팀 역시 하위권 추락.
그 후 다른나라 감독들이 "뭐여? 으쩌라고!" 라고 소리치게 만드는 일이 벌어집니다.
너무 허탈해서 그냥 웃는 중국코치.
한국 쇼트트랙, 양궁과 함께 국내선수권이 세계선수권보다 어려운 종목이군요
P.S- 4분 28초쯤 한국선수 넘어집니다.
정말 캐사기 유닛들입니다.
중간에 보면 두 선수가 넘어집니다.(한번은 미국(?), 한번은 한국)
뭐 넘어진다기 보단 삐끗해서 벽에 부딪치는 건데요
뭐 일단 보세요
먼저 넘어진 미국선수는 최하위 추락. 어찌보면 당연한거죠. 신나게 달리는데 혼자 넘어졌으니
나중에 넘어진 한국팀 역시 하위권 추락.
그 후 다른나라 감독들이 "뭐여? 으쩌라고!" 라고 소리치게 만드는 일이 벌어집니다.
너무 허탈해서 그냥 웃는 중국코치.
한국 쇼트트랙, 양궁과 함께 국내선수권이 세계선수권보다 어려운 종목이군요
P.S- 4분 28초쯤 한국선수 넘어집니다.
태그 : 쇼트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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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올림픽에서는 양궁, 동계올림픽에서는 쇼트트랙이 정말 효자종목이지요.
올림픽 금메달보다 국대선발대회가 더 어렵다니. -.-;
양궁은 비공식 국내 기록이 세계기록보다 높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박수를, 어찌보면 '왓더헬' 이라고 말할만한 영상 (...)
^^
원격으로 접속한 상태라 동영상을 재생하기는 힘듭니다. 따라서 동영상을 보지 못했습니다.
남은 한해 잘 마무리하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꼭 소원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도아님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