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 맞짱대결의 하드 대결에서
컴퓨터 | 2007/11/11 15:59
어디 하드가 제일 좋으냐는 대결이 아니라 1TB하나냐 500GB 둘 이냐 하는 대결입니다.
결과야 뻔히 보이는 문제죠
가격이 우선이 되는 사람은 500G 두개를
SATA 단자가 모자르거나 전기세가 고려 대상인 분은 1TB 이겠죠
솔직히 레이드 구성 같은건 말 장난이에요 용량이 올라가면 아래 용량 가지고 똑같은 소리를 할텐데...
게다가 개인 사용자가 해서 엄청난 성능향상이 보이는 것도 아니고 서버는 미러링으로 할테고
그런데 이 맞짱대결이 재미있는점은 아래의 댓글들...
댓글의 주된 의견이 "삼성껀 안 산다...."
뭐 삼성이 소음도 좀 있고 발열도 좀있고 가끔 데이터 날아가는 폭탄도 있고 하지만 이정도까지 이미지 버렸을 줄이야..ㅡ.ㅡ;;
저요? 전 only WD입니다만... 발아프다의 소음과 뽑기 편차에 두손 두발 다들었음..
결과야 뻔히 보이는 문제죠
가격이 우선이 되는 사람은 500G 두개를
SATA 단자가 모자르거나 전기세가 고려 대상인 분은 1TB 이겠죠
솔직히 레이드 구성 같은건 말 장난이에요 용량이 올라가면 아래 용량 가지고 똑같은 소리를 할텐데...
게다가 개인 사용자가 해서 엄청난 성능향상이 보이는 것도 아니고 서버는 미러링으로 할테고
그런데 이 맞짱대결이 재미있는점은 아래의 댓글들...
댓글의 주된 의견이 "삼성껀 안 산다...."
뭐 삼성이 소음도 좀 있고 발열도 좀있고 가끔 데이터 날아가는 폭탄도 있고 하지만 이정도까지 이미지 버렸을 줄이야..ㅡ.ㅡ;;
저요? 전 only WD입니다만... 발아프다의 소음과 뽑기 편차에 두손 두발 다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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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HDD의 최대 장점은 거의 AS시 100% 교환이라는.. ^^
하지만 단점이 장점을 능가하죠
가격만봐도 500GB 2개 한표입니다.
금전적 여유가 있을때 500GB 4개정도 추가하고 싶군요.
예 그렇죠 하드 교체 작업의 일환으로 2개 구입을 고려중인데
가격이 다시 상승테크 타는중입니다.
전 왠지 퀀텀 파이어볼시리즈와 궁합이 척척 맞아서 문제 한번 없이 여러개 썼었는데, 퀀텀이 망한뒤로 이것저것 방황하다가 하드들이 저를 못견디고 맛이 가서 고생했죠. 지금은 저도 WD에 안착한 상태입니다. 무난하더라구요.
WD가 무난하죠..
저도 WD에 정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