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 기자들이 옛날 같지 않아서 이상한 족속들이 설치고 다니는게 어제 오늘 일은 아니지만

9시 타임에도 진출한줄은 몰랐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2794478_5780.html

해당 장면이 나오는 기사입니다.



조용히들 게임하고 있어서 폭력성 운운하기에는 임펙트가 부족했나보죠? 전원을 전부 내려버리게...

그 상황에서 화 안내는 사람이 세상에 얼마나 있을까요?

중요 생방송 5초전에 MBC 전원 통체로 꺼볼까요? 욕설 한마디 없는 따뜻한 담화가 흐르나 보게?

9시 뉴스데스크가 예능 데스크니 주말 예능 4대천왕이니 하던데 확실히 예능 맞네요

코메디까지 진출 하셨는지는 몰랐습니다. ㅡ.ㅡ;;

대체 저상황에서 어이 반응했어야 할까요? 마사토끼님의 패러디 처럼 반응해야되나요?

프라임 타임의 뉴스가 기자가 찍어온다고 그냥 방송되는 것도 아니고

어느 정도 검토와 편집을 거칠텐데, 기본적인 자정능력조차 망가진 모양입니다.

그러니 요세 기자는 아무나 한다는 소리를 듣지...쯧쯧쯧

근래 기획중인 '신입사원'부터 시작해서 정신줄 놓아버리신 분들이 많으신가봐요?


주식이 정신적으로 악영향을 준다는걸 증명하기 위해서 개장시간에 증권거래소 전원내려버릴 분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