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돌프님 홈피에 오랫만에 들렀다가 재미있는 글을 봤습니다.

http://rudolph.kr/2511771 (새 창으로 열기)

이야 거의 대반전의 코메디

일본 야후의 해당기사

중국 베이징 시정부가 청소년에게 악영향을 미친다면서 '데스노트' 출판본에 대한 회수를 명했고

이에 대하여 중국측 출판사인 華齢出版社는

当局から許可を得た合法的な出版だ」
"당국으로부터 허가 받은 적법한 출판"이었다면서 이를 거부 했습니다.

여기에 대반전은 원 라이센스를 가진 일본의 슈에이사의 발언











"애당초 중국에 데스노트의 라이센스를 판매한적이 없다"


이야.....역시 아무리 재미있는 반전 드라마도 현실을 능가하지 못하는군요.....
trackback :: http://engagestory.com/trackback/243
  1. 동전킬러 2007/06/06 21:04 댓글수정 또는 삭제
    댓글에 댓글입력

    -_-; 애당초 저작권을 판매한 적이 없었군요-_-;;;;

    • 인게이지 2007/06/08 17:28 댓글수정 또는 삭제

      합법적 출판물이라는데 원 라이센스를 가진쪽은

      "우린 몰라 판적도 없다"

      "합법적"이라는 의미가 중국에서는 다르게 쓰이는 모양입니다.

Copyright © 2005-2016,인게이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