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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보면서 말도 안된다고 생각한것....
흘러가는 이야기
|
2009/10/27 06:54
사람의 사고는 지식의 테두리내에서 논다더니.... 정말이군요.
아이리스인지 뭔지를 하도 여기저기서 떠들어데서 저도 봤습니다.
사실은 헬스장에서 운동하다가 케이블 채널 돌렸는데 나온거에 불과 하지만
근데 군대 다녀와서 그런지 총들고 하는 액션신에 온갖 뻥이 눈에 쏘옥....
딴건 다 봐주겠는데 데저트 이글 한손에 들고 총질하는건 못봐주겠음.
킬러면 팔이 싸이보그냐?
데저트 이글이 워낙 한 반동 하는 총이라 제대로 잡고 쏴도 꽉 안잡으면 이 꼴 나거든?
단 하나로 아이리스라는 드라마의 완성도를 알았음. 뇌내 시청목록에서 삭제 완료
태그 :
데저트 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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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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