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오픈사전은 신비한 지식이 많다.
주절주절 늘어놓기 | 2008/03/25 15:17
네이버에서 지식즐 서비스에 이어서 오픈사전이란걸 내놓고 운영하고 있는데
오픈이라는 말 만큼 그 신뢰도는 낮다.
게다가 가끔은 절망적인 내용이 발견되기도 한다.
오늘 그런 절망적인 내용을 찾았다.
네이버 블로그는 왜 유독 심각한 불펌족들이 많은가에 대한 일면의 단상을 나타내는 지식일지도 모른다.
언제부터 블로깅의 정의에 펌질이 들어간거냐!
스크랩이라는 단어 선택도 그렇다. PC통신 시절에 쓰이던 갈무리라는 좋은 우리말이 있음에도 외국어라니
언제가 본 기사에서 나온 논문에 사람은 자신이 처음보는 단어와 마주하게 되면 호의적인 인상을 갖게된다는 논문의
소개가 있던데 그 때문인가...ㅡ.ㅡ;;;
아무튼 블로그를 하는 블로깅의 정의에 펌질이 들어간다는데서
우리나라의 다수의 사람들의 블로그에 대한 인식을 엿볼수 있다는데서 씁슬함이 느껴진다.
CCL이고 뭐고 그런 문제가 아니라 근본부터 바뀌어야 한다는 것을 알수 있다고 할까나.....ㅡ.ㅡ;;
오픈이라는 말 만큼 그 신뢰도는 낮다.
게다가 가끔은 절망적인 내용이 발견되기도 한다.
오늘 그런 절망적인 내용을 찾았다.
네이버 블로그는 왜 유독 심각한 불펌족들이 많은가에 대한 일면의 단상을 나타내는 지식일지도 모른다.
언제부터 블로깅의 정의에 펌질이 들어간거냐!
스크랩이라는 단어 선택도 그렇다. PC통신 시절에 쓰이던 갈무리라는 좋은 우리말이 있음에도 외국어라니
언제가 본 기사에서 나온 논문에 사람은 자신이 처음보는 단어와 마주하게 되면 호의적인 인상을 갖게된다는 논문의
소개가 있던데 그 때문인가...ㅡ.ㅡ;;;
아무튼 블로그를 하는 블로깅의 정의에 펌질이 들어간다는데서
우리나라의 다수의 사람들의 블로그에 대한 인식을 엿볼수 있다는데서 씁슬함이 느껴진다.
CCL이고 뭐고 그런 문제가 아니라 근본부터 바뀌어야 한다는 것을 알수 있다고 할까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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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에 한해서 블로깅은 펌질에 가깝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
그렇겠죠.....네이버 한정이라면..
비슷한 말 '싸이질'이 정말 재밌네요. 하하핫;
싸이질과 동급이라니 좀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