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시티 3000까지는 주위의 도시 설정이 자동이었습니다.

자동이라긴 보단 도시가 하나였죠

주위의 도시는 컴퓨터가 알아서 적당히 설정해주는 것이었는데 심시티 4에서는 다릅니다.

큰 지도에서 주변의 도시가 없는 경우는 심시티 3000까지와는 달리 아무리 기다려도 도시간 거래가 안 일어나죠

큰지도 하나 열고 도시를 차곡차곡 만들어 가는 것도 기쁨이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현재 만들고 있는 중인 도시군입니다만

이름이 제각각에 중구 난방이죠 생각나는데로 여기저기서 따와서 그래요

일단은 기본적으로 각각 혼합형도시로 만들고 있는 중인데

나중에 80%이상 도시들이 차면 특수화 시킨 도시들로 재개발할 겁니다.

아무것도 주위에 없는데 농업도시 따위 만들었다간 망하기 딱 좋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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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은 2007/09/03 15:40 댓글수정 또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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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엄청나네요. 도시옆에 도시를 만들면 좋은 점도 있긴한데 자꾸 요구하는 게 많아져서 귀찮아요. 안 해주면 옆 도시로 인구가 빠져나가고요..

    • 인게이지 2007/09/04 00:04 댓글수정 또는 삭제

      도시들이 충분해지면 그때부터 지옥이 시작됩니다...ㅋㅋ

      인구 80만의 도시는 뭔가 요구사항이 계속 터져나오는...

  2. 학주니 2007/09/03 15:40 댓글수정 또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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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오오~ 심시티.. ^^;

    • 인게이지 2007/09/04 00:03 댓글수정 또는 삭제

      실제도시에는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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