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의 계속 라이트온 LH-20A1P
흘러가는 이야기 | 2007/01/25 22:38
플랙스터는 자체적인 테스트 툴인 플랙툴을 가지고 있는지라
네로의 품질 테스트가 안먹히는 문제가 있죠
한번 열린 지갑이 쉬이 닫히지 않는법 또 질렀습니다.
ㅡ.ㅡ;;;
원래는 테스터용으로 싼거 하나 사려고 했는데 마침 눈에 띈 특가 판매...
http://www.icoda.co.kr/i_product/pro_2_2.html?tnum_sel=4&lkind_sel=299&tnum=4&lkind=299&mkind=1212
결국 질렀습니다. 중고로 싸게사는 거나 한 만원 더주나 거기서 거기니까..
포장을 열었더니 역시 플렉에 비해선 좀 모자라는 마무리 입니다.
(플렉스터가 한국과 중국 업체의 저가 공세로 개인 소비자 시장에서는 철수한다니 아쉬울 뿐입니다...)
테스터 용이긴 하지만 일단 테스트를 안해 볼수는 없어서 한번 돌렸습니다.
일단 테스트용 데이터디스크를 만들고
예전에 비해 장족의 발전을 이루었군요...
라이트온에는 크게 데인적이 있어서 비싸도 플렉위주로 흐르게 되었는데
이정도면 양호하군요...
물론 플렉스터의 품질엔 못미치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뭐 이런건 다 숫자 놀음이죠
라이터기들이 특정하는건 고가의 전용기기가 측정하는거에 비하면 오차도 심하고
고가의 전용 측정기도 매번 값이 다르니까요...
게다가 기준은 PIE가 280 PIF 4 를 넘지 않으면 되는 거니..
이정도면 당장엔 문제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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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lg, 파이오니아 계열을 써서 그런지 아예 Pif/pi 테스트를 할 수 없으니..
그냥 리딩 테스트만 하는게 속편하더군요 '';
LG랑 파이오니아는 테스트가 안되죠.
데이터가 안나오니....하지만 리딩 테스트만 해선 의미가..
다덴이나 미츠정도쓰면 상관없지만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