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광고코드 삽입을 간편화 하기 위하여 플러그인을 사용합니다.

전에 까지는 그 사용의 단순함 (플러그인에 코드 넣고 켜면 끝) 때문에 이아우님(http://blog.ly.lv/devk/)의

플러그인을 사용하였습니다. 다만 RSS에도 광고가 따라 간다는 점이 약간 문제이지만

본인의 것이지만 남들이 더 많이 쓰는 것이 이름인 것처럼 내홈의 RSS를 내가 쓸일이 있던가 잇힝~~ 하면서

방치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광고의 배치를 조정하려다 보니 이 플러그인이 영 안되는 군요.

그래서 이런 점에서 편리한 도아님 (http://offree.net)의 플러그인으로 교체 했습니다.

다만 도아님의 플러그인은 adlogger 부정 클릭 방직 겸용인지라 하는 김에 덤으로 그것도 설치 했습니다.


adlogger 설치 과정에서 allow_url_fopen 이 Warning 이라고 뜨지만 무시...해도 설치 되더군요..

설치 해놓고 좋아라 돌리는데 얼레 치환이 안되는 겁니다.


다시 깔아보고 위치 바꿔보고 별짓을 다하다가 결국 도아님께 질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치환자를 넣으면서 뭔가 눈에 걸리는게 그게 뭔지 모르겠더니..

공백이 있었군요.

아직 젊은데 치매인가.....

본문에 치환자가 그냥 들어 갈리가 없건만 그걸 생각하지 못하다니



trackback :: http://engagestory.com/trackback/156
Copyright © 2005-2016,인게이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