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 만들기 힘들다.
흘러가는 이야기 | 2007/01/01 19:54
2007년 새해가 되었고 해서 스킨을 바꿀 궁리를 했다.
스킨에 대한 취향이 항상 극단인지 블랙과 화이트를 오고 간다.
전까지는 블랙 위주여서 이번엔 산뜻하게 화이트로 해보고자 결심하고 스킨을 고르는데
사람 욕심이라는게 끝이 없는법
쏙 마음에 드는 스킨이 안보인다.
겨우 코드 고쳐스는 실력으로 스킨을 전부 제작해보겠다고 마음 먹은게 오늘의 비극의 시작이었다.
대충 테터 스킨의 구조는 알고 있다는 무모함으로 처음 하는 주제에 백지에서 시작하려고 시도..
30분만에 포기...역시 초보한테는 무리야 하면서 기본 스킨 뜯어 고치기를 시도 했지만
사이드 바 때문에 한참 삽질을 했다.
(솔직히 고백하면 사이드바가 뭔지 몰라서 처음 1시간동안 코드를 아수라장을 만들고 두 손 들었다.)
레퍼런스를 찾아 읽어 본뒤 내가 얼마나 삽질을 했는지 알았을때의 상큼함이란....
결국 낑낑대다가 배경을 투명하게 아무리 해도 해결이 되지 않아 집어 던져 버리고 현제 스킨에 안착
이 스킨이 심플해서 좋은데 지난스킨이랑 색구성이 너무 달라서 애드센스,이미지등의 색맞추는데 한참을 보냈다.
뭐 대충 정리해 놓고 보니 좋긴한데..
스킨 만들기 이것저것 주워들은 실력으론 무리인 모양이다.
정식으로 해당 언어를 공부해봐야 될거 같은데.....
이걸 가로 막는자 있으니..세계최강의 마인 "귀차니즘"....
스킨에 대한 취향이 항상 극단인지 블랙과 화이트를 오고 간다.
전까지는 블랙 위주여서 이번엔 산뜻하게 화이트로 해보고자 결심하고 스킨을 고르는데
사람 욕심이라는게 끝이 없는법
쏙 마음에 드는 스킨이 안보인다.
겨우 코드 고쳐스는 실력으로 스킨을 전부 제작해보겠다고 마음 먹은게 오늘의 비극의 시작이었다.
대충 테터 스킨의 구조는 알고 있다는 무모함으로 처음 하는 주제에 백지에서 시작하려고 시도..
30분만에 포기...역시 초보한테는 무리야 하면서 기본 스킨 뜯어 고치기를 시도 했지만
사이드 바 때문에 한참 삽질을 했다.
(솔직히 고백하면 사이드바가 뭔지 몰라서 처음 1시간동안 코드를 아수라장을 만들고 두 손 들었다.)
레퍼런스를 찾아 읽어 본뒤 내가 얼마나 삽질을 했는지 알았을때의 상큼함이란....
결국 낑낑대다가 배경을 투명하게 아무리 해도 해결이 되지 않아 집어 던져 버리고 현제 스킨에 안착
이 스킨이 심플해서 좋은데 지난스킨이랑 색구성이 너무 달라서 애드센스,이미지등의 색맞추는데 한참을 보냈다.
뭐 대충 정리해 놓고 보니 좋긴한데..
스킨 만들기 이것저것 주워들은 실력으론 무리인 모양이다.
정식으로 해당 언어를 공부해봐야 될거 같은데.....
이걸 가로 막는자 있으니..세계최강의 마인 "귀차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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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분명 인게이지님 블로그는 어두웠었는데.. 그 전 스킨이랑 완전히 정반대로군요.
연초에 확 밝아지고 점점 어두워져서 연말엔 검은색인 경우가 많죠
전에 홈페이지 운영할때도 그랬습니다.^^
저도 연 초에는 밝은 구성의 디자인을 구상 중입니다. :)
연초에는 밝은게 좋죠...
저는 일년 내내 어둡습니다ㅋㅋㅋㅋ
스킨 만들기 무지 힘들죠 -_-;;
스킨 만드는거 장난 아니더군요...
사이드와 지원과 관련해서 손보기 더 복잡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