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와 홈페이지는 엄연히 다른겁니다.
흘러가는 이야기 | 2006/11/04 22:00
블고그와 홈페이지를 복수로 운영하는것을 보고서
왜 블로그가 있으면서도 홈을 만드냐?
왜 홈피가 있으면서 블로그를 따로 만드냐?
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던데 둘은 엄염히 다릅니다.
각각의 매력이라는게 있고 어느쪽하나도 포기하기 어렵죠
블로그는 트랙백을 통한 링크라는 점에서
또 테터의 경우 이올린 같은 사이트를 통하여 펴져 나가는게 굉장히 매력적이죠
(하지만 정해진 형식이 있는 만큼 개개인에 맞춰지긴 힘들죠)
홈피의 가장 장점이라면 무한의 자유입니다.
형식, 모습, 설정 그 무엇하나 제한 받지 않기 때문에
자유도가 오르면 상호성이 떨어지고 상호성이 오르면 자유도가 낮아 지니까요
서로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선 어느정도 형식이란게 필요한 법이니까요
왜 블로그가 있으면서도 홈을 만드냐?
왜 홈피가 있으면서 블로그를 따로 만드냐?
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던데 둘은 엄염히 다릅니다.
각각의 매력이라는게 있고 어느쪽하나도 포기하기 어렵죠
블로그는 트랙백을 통한 링크라는 점에서
또 테터의 경우 이올린 같은 사이트를 통하여 펴져 나가는게 굉장히 매력적이죠
(하지만 정해진 형식이 있는 만큼 개개인에 맞춰지긴 힘들죠)
홈피의 가장 장점이라면 무한의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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