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여러게를 동시에 유지 한다는건 피곤한 일입니다.
흘러가는 이야기 | 2006/10/09 20:32
홈페이지라는 물건은 보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단순하게 보일지 모르지만
그 뒤에서는 무수한 태크들의 향연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번 고쳐서 개장한 홈피의 소스를 볼때면 대체 어디서 부터가 무엇인지 햇갈릴 경우도 많고 구분하기 위한
주석구문도 소용없을 경우가 많죠
이유를 알 수 없는 오류들
정렬의 어긋남
그런 것들을 극복하고나 덮어두고 회피하면서 지금 여러분앞에 보이는 것이 이페이지 입니다.
너무 타박하진 말아 주세요
(이글을 쓰다보니 기상청 날씨정보 플러그인이 고장나 있군요....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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