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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초에 원어데이에서 '프랭클린 크로커다일 바인더(39,000원)'를 팔았는데 살까 말까 하다가 말았죠. 있어도 안쓸 것 같아서요. -속지는 옵션에서 따로 고를수 있었죠.(영문판만..)
어차피 프랭클린은 속지만 따로 팝니다. 바인더만 사고 따로 속지만 사도되죠(스타터 팩 자체가 바인더 미포함이니 말다한거죠) 하지만 그 바인더 제 취향이 아닙니다. 전 짙은 톤의 단색 바인더를 선호하는 편이라서요
결국 지르셨군요. 저도 사람들로부터 뽐뿌를 받고는 있습니다만. 그냥 꿋꿋하게 버틸려고 하는데.. ^^;
내 결국 질렀죠..(먼달)
보기만 해도 지르고 싶은 충동이... 근데 저 가격에 바인더 포함 안된건 사기예요. ㅜ_ㅜ
저도 처음에 바인더 가격 미포함이란 이야기에 이게 새로운 조크인가 했습니다...
지난달 초에 원어데이에서 '프랭클린 크로커다일 바인더(39,000원)'를 팔았는데 살까 말까 하다가 말았죠.
있어도 안쓸 것 같아서요.
-속지는 옵션에서 따로 고를수 있었죠.(영문판만..)
어차피 프랭클린은 속지만 따로 팝니다.
바인더만 사고 따로 속지만 사도되죠(스타터 팩 자체가 바인더 미포함이니 말다한거죠)
하지만 그 바인더 제 취향이 아닙니다.
전 짙은 톤의 단색 바인더를 선호하는 편이라서요
결국 지르셨군요.
저도 사람들로부터 뽐뿌를 받고는 있습니다만.
그냥 꿋꿋하게 버틸려고 하는데.. ^^;
내 결국 질렀죠..(먼달)
보기만 해도 지르고 싶은 충동이...
근데 저 가격에 바인더 포함 안된건 사기예요. ㅜ_ㅜ
저도 처음에 바인더 가격 미포함이란 이야기에 이게 새로운 조크인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