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바보되면 어쩌자는 거냐?
주절주절 늘어놓기 | 2007/08/15 00:58
오늘 블로그에 보니 요상한 댓글이 달렸더군요
응 이게 뭐지라면서 해당 글에 가보니.....
로그인해야만 댓글을 달 수 있도록 한 것을 비판하는 글에 이런 댓글을 달았더군요
이전에 댓글 다신분들이 댓글 승인에 관한 내용도 비판을 하셨고 저도 그 의견에 동의 했는데...
이게 무슨 심뽀일가요.....
해당 내용을 관리자 권한으로 확인해보면
뭐 그래봤자 관리자만 알지 사용자는 알기 어렵다 라는 맹점을 이용하시려한 모양인데....
저기 이런짓 하려면 잘 알아보고 하세요. 스스로 바보되서 자폭하면 어쩌자는 겁니까?
티스토리의 설정에는 댓글의 권한에 대한 설정 에서
관리자 승인이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하지만 태터툴즈 설치형에서는
해당 항목이 없습니다.
잠깐만 보면 이 블로그가 설치형 태터툴즈라는걸 아실텐데 어쩌자고...ㅡ.ㅡ;;;
스스로 자폭하시겠다면 말리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다른데 가서 해주세요
응 이게 뭐지라면서 해당 글에 가보니.....
로그인해야만 댓글을 달 수 있도록 한 것을 비판하는 글에 이런 댓글을 달았더군요
이전에 댓글 다신분들이 댓글 승인에 관한 내용도 비판을 하셨고 저도 그 의견에 동의 했는데...
이게 무슨 심뽀일가요.....
해당 내용을 관리자 권한으로 확인해보면
뭐 그래봤자 관리자만 알지 사용자는 알기 어렵다 라는 맹점을 이용하시려한 모양인데....
저기 이런짓 하려면 잘 알아보고 하세요. 스스로 바보되서 자폭하면 어쩌자는 겁니까?
티스토리의 설정에는 댓글의 권한에 대한 설정 에서
관리자 승인이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하지만 태터툴즈 설치형에서는
해당 항목이 없습니다.
잠깐만 보면 이 블로그가 설치형 태터툴즈라는걸 아실텐데 어쩌자고...ㅡ.ㅡ;;;
스스로 자폭하시겠다면 말리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다른데 가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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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악의없는 장난으로 쓴 댓글은 아니었을까요.
저도 가끔씩 그렇게 쓰기도 하는데;
자기 블로그라도 밝히고 아는 분이라면 모르겠지만 주소 무기재에 처음 보는 아이피면
저는 장난으로 받아들일수 없습니다.
주스오빠님처럼 자기 블로그 주소를 밝히거나 자주 방문한 ip면 장난이려니 하고 넘어가지만요.
예전에 제 아이피가 222.236 으로 시작했었던 터라 움찔!; 근데 주소가 미기재이니까 더더욱 장난이 아닐까 하는...; 그렇게 호기심을 유발해놓고 홈페이지 주소를 적어놔서 방문을 유도하는 경우가 있으니까요.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저런 장난 자주 한다구요;;;)
글세요 ...
주스오빠님의 댓글 이후 여러가지로 찾아 봤는데
RSS리더나 제 블로그주소로 들어온게 아니라 다른글에 있던 링크로 들어왔더군요.
(자주 방문하시는 분들은 ip만 봐도 알아요..)
그저 장난이려니 하고 넘어가세요.
하나하나 대응하다가는 인간성 더러워지기 딱 좋다니까요. -.-;
저는 전혀 모르는 사람이 와서 대뜸 장난치는걸 싫어해서 무심코 물컥했네요..
일일히 대응할 필요도 없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