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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days
today : 796
역시 어느것이든 적당한게 최고인듯합니다. 저는 머리카락이 너무 얇아서 고민-_-;
적당한게 최고죠..
저와 같은 상황이시군요;; 전 자주 정리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다른 사람에 비해 미용실을 자주 가게 되니 금전적으로 손해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군요ㅠ
전 짧게 자른다는 해결책으로... 길면 너무 잘 엉켜서..
저도 머리숱이 많죠.. 진짜 머리깎을때 숱이 엉켜서 두두둑하고...뽑힐때...눈물납니다 ;; 정리하기도 참 힘들고...;;
머리깍을때 진짜 아프죠... 너무 숱이 많아 빗이 잘안나간다 숱부터 치고 시작합니다...ㅠ.ㅠ
역시 어느것이든 적당한게 최고인듯합니다.
저는 머리카락이 너무 얇아서 고민-_-;
적당한게 최고죠..
저와 같은 상황이시군요;; 전 자주 정리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다른 사람에 비해 미용실을 자주 가게 되니 금전적으로 손해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군요ㅠ
전 짧게 자른다는 해결책으로...
길면 너무 잘 엉켜서..
저도 머리숱이 많죠.. 진짜 머리깎을때 숱이 엉켜서 두두둑하고...뽑힐때...눈물납니다 ;;
정리하기도 참 힘들고...;;
머리깍을때 진짜 아프죠...
너무 숱이 많아 빗이 잘안나간다
숱부터 치고 시작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