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락스 참 웃기는 군요
루돌프님이 하신 포스팅입니다. 여기
아니 무각 키보드가 보안이 된다니...
일반인으로써는 상상하기 힘든 발상이군요 혹시 아이락스는 컴맹들의 회사 인가요?
보통 어느 정도만 되도 금방 자판 안보고 타자 치기 시작합니다.
자주 쓰는 글쇠 부터 금방 외우지요
한 1~2년 쓰면 자판의 글쇠위치 외우진 못해도 몸이 알아서 반응합니다.
게다가 보안문제라면...
일단 정보를 빼내러 온사람이 키보드를 만질수 있을 정도까지 들어올거라고 생각하는게 문제가 있는데다가
소위 남의 컴에서 정보가져 가려고 온 사람이..
"자판 배열 하나 못외우는 초보라고 생각하는 겁니까?"
루돌프님이 하신 포스팅입니다. 여기
아니 무각 키보드가 보안이 된다니...
일반인으로써는 상상하기 힘든 발상이군요 혹시 아이락스는 컴맹들의 회사 인가요?
보통 어느 정도만 되도 금방 자판 안보고 타자 치기 시작합니다.
자주 쓰는 글쇠 부터 금방 외우지요
한 1~2년 쓰면 자판의 글쇠위치 외우진 못해도 몸이 알아서 반응합니다.
게다가 보안문제라면...
일단 정보를 빼내러 온사람이 키보드를 만질수 있을 정도까지 들어올거라고 생각하는게 문제가 있는데다가
소위 남의 컴에서 정보가져 가려고 온 사람이..
"자판 배열 하나 못외우는 초보라고 생각하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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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에서 그거 보고 좀 웃겼는데 -_-; 흠흠... 근데 저는 이런 경우가 있었어요. 자판 키보드 배열이 완전히 바뀐 상태인데(A가 붙어야할 자리에 B가 붙어있거든요.) 인터넷 업체에 속도개선 AS요청을 했더니 A/S기사가 와는데 키보드 배열이 헷갈려서 자판을 못치더군요... ㅡ,.ㅡ; 그래서 대신 쳐줬었던 기억이 나네요.
A/S기사는....뭐...
알만한분들은 아시지만 인력이 부족해서 포맷신공을 발휘하는 분이 많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