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에 관한 간단한 릴레이
흘러가는 이야기 | 2006/12/14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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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톤을 주신 분의 PC 상태에 대해선? 잡초 부침개 (새 창으로 열기)님 컴퓨터는 글쎄요 같이 쓰는 사람의 아픔이 느껴지는 군요. 1. PC의 남은 용량은 얼마나 되나요? 일일히 쓰기 귀찮습니다. 스샷 한장으로 해결~  2. 현재 PC의 바탕화면은?  3. 바탕화면의 아이콘 수는? 총 8개... 내용은 보시는데로 4. 바탕화면의 아이콘은 정리정돈되어 있나요? 이정도면 정리 되어 있는거 아닌가요? 지저분한가... 5. 용량을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는 폴더를 공개해 주세요! 역시 누구나 필연적으로 이게 제일 커지게 되어 있죠.  6. 몰래 숨겨놓은 폴더가 있나요? 윈도우군이 숨긴거면 모를까 ... 7. 휴지통을 공개해 주세요!  8. 시작 버튼 -> 프로그램을 눌러 보면?  정리 정돈을 깨끗이 사실 길어지면 로딩도 시간걸려서 간단히.... 9. PC를 같이 사용하는 사람이 있다면 안 좋은 점이 있나요? 혼자 쓰는 지라 별 어려움은... 예전에 가족이 같은 컴쓸데는 수시로 고장내는 동생과 부모님덕에 수리전담이었죠... 10. 바톤을 넘겨줄 분을 적어주세요! 바톤 브레이커~~~!! 여기서 릴레이 종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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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olph.Red.Dot :: PC에 대한 간단한 릴레이
0. 바톤을 주신 분의 PC상태에 대해선 뭐 깔끔한게 좋다고 할까요? 가서 보실라우? [써머스의 비밀 작업실] 1. PC의 남은 용량은 몇인가요? 남은 용량은 파티션 다 합치면 45Gb정도 되는것 같네요. 많이 구웠는데도 하드는 계속 부족합니다. 다음에는 외장하드로 사렵니다. 내장은 계속 연결해두면 수명 깎아먹을테니. 2. 현재 바탕화면은 어떤 월페이퍼 인가요? 클릭해도 안커집니다. 3.바탕화면의 아이콘 수는 몇개? 세어보세요. 4.바탕화면의 아이콘..
같이 쓰는 사람의 아픔...ㅜㅠ 바탕화면 깔끔하네요.
컴퓨터 같이 쓰면 정말..
여러가지로 힘들어요...
헉... 184기가...-_-;;;
그런데 저 맥화 툴... 이름이 뭔가요?
flyakite osx 라는 툴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테마만 씌우고 맥특유의 메뉴는 설치 하지 않았습니다.
저 툴의 장점은 설치 제거가 쉽다는 거죠 인스톨러 메뉴가 제공되니..
나중에 프로그램 추가삭제에서 언인스톨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