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피는 계절이 돌아 왔습니다.

학교는 부활절 휴강이고 사방에은 봄기운이 완연하여 벚꽃이 흩날리는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싱숭생숭한 계절입니다만.....

모든 학생의 악몽 시험기간이 도래 했습니다.
그 이름도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중간고사

작년에도 중간고사 기간에 절정인 벚꽃에 안타까워하다
중간고사 기간 끝날때 내린 비로 벚꽃이 우수수 저버린 아름답다 못해 가슴아픈 기억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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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힘메 2006/04/15 10:36 댓글수정 또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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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후후후...우리는 수업 종강하고 기말고사 기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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