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메거진 돈버는데 탁월한 재능이 있는 잡지사죠

그 재능은 관계자 이외에 사람들에게도 명성이 자자하다는......

H계로 갔으면 전대 미문에 작품이 됬을 거라는 시스터 프린세스
(12명의 여동생이 비현실적이라 생각했더니 해외 토픽에 아버지의 바람기로 11명의 여동생이 있는 사람이 나오더군요)
쌍둥이를 내세운 후타코이
이번엔 백합입니까?

이건 은근한 것도 아니고 대놓고 노골적으로 하는 백합물인데.....

하아.....

남자는 백합이고 여자는 BL이라던 친구 이야기가 떠오릅니다.
다 일종의 환상인데 말이죠(이성에 대한 환상, 여동생에 대한 환상, 쌍둥이에 대한 환상)
그걸 이정도로 잘도 이용해서 돈을 벌다니
어떤 의미에서 무서운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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