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의 최저가 정보 부정확하군요 이젠 발품만 팔아야 되는게 아닌가..
컴퓨터 | 2007/09/30 21:29
컴퓨터 부품 가격에 대한 정보를 보러 가장 많이 방문하는 사이트중 하나가 다나와 입니다.
뭐 다나와가 지마켓등과 비교하여 최저가의 차이가 있다는건 잘 알고 있던 사실이지만
용산에 입점해 있는 점포들 사이에서도 최저가 정보가 일치하지 않는 경우는 처음 보는군요
요즘 컴퓨터 업그레이드를 고려중인데 아직 자금 부족인지라
한번 장만하면 잘 안바꾸는 품목부터 하나 하나 바꿔가기로 하고 케이스를 알아보는 중입니다.
미들타워는 너무 좁아 터져서 통풍 문제도 골아프고 USB같은 단자가 측면에 달려서
케이스를 책상 아래에 놓고 쓰는 저로써는 영 불편한게 아닙니다.
그래서 보조단자나 수위치가 케이스 상부에 달렸고 큼직한 케이스를 알아보는데....
결국 이런 조건을 부합하는 케이스를 찾다보면 아무래도 빅타워 방향으로 흘러가기 마련이죠
결국 애너맥스 쪽의 한 제품을 고를까 말까 하고 있는데 가격이 묘하더군요
이게 현재 떠있는 다나와의 최저가
이 둘은 제가 온,오프라인으로 자주 가는 두매장의 홈피에 나와 있는 현재가
이 두매장은 최저가랑은 약간 거리가 있는 업체 인데(제 매장 선택기준이 최저가보단 환불, 반품, 교환의 용의성인지라)
다나와에 나오는 최저가보다 더 낮게 나오네요..ㅡ.ㅡ;;(두 업체 모두 영세업체도 아니고 웬만큼 장사하는 업체인데)
이게 뭔 경우다냐...
이젠 용산에서 발품만 파는게 아니라 인터넷에서도 넷품이라도 팔아야 되는 건지....
다나와가 여러가지로 잡음이 들리더니 이런 기본에서 소홀해지고 있군요.
아무리 이거저거 다양한걸 시도한다해도 기본에 소홀하면 망하는 지름길인데..
뭐 다나와가 지마켓등과 비교하여 최저가의 차이가 있다는건 잘 알고 있던 사실이지만
용산에 입점해 있는 점포들 사이에서도 최저가 정보가 일치하지 않는 경우는 처음 보는군요
요즘 컴퓨터 업그레이드를 고려중인데 아직 자금 부족인지라
한번 장만하면 잘 안바꾸는 품목부터 하나 하나 바꿔가기로 하고 케이스를 알아보는 중입니다.
미들타워는 너무 좁아 터져서 통풍 문제도 골아프고 USB같은 단자가 측면에 달려서
케이스를 책상 아래에 놓고 쓰는 저로써는 영 불편한게 아닙니다.
그래서 보조단자나 수위치가 케이스 상부에 달렸고 큼직한 케이스를 알아보는데....
결국 이런 조건을 부합하는 케이스를 찾다보면 아무래도 빅타워 방향으로 흘러가기 마련이죠
결국 애너맥스 쪽의 한 제품을 고를까 말까 하고 있는데 가격이 묘하더군요
이게 현재 떠있는 다나와의 최저가
이 둘은 제가 온,오프라인으로 자주 가는 두매장의 홈피에 나와 있는 현재가
이 두매장은 최저가랑은 약간 거리가 있는 업체 인데(제 매장 선택기준이 최저가보단 환불, 반품, 교환의 용의성인지라)
다나와에 나오는 최저가보다 더 낮게 나오네요..ㅡ.ㅡ;;(두 업체 모두 영세업체도 아니고 웬만큼 장사하는 업체인데)
이게 뭔 경우다냐...
이젠 용산에서 발품만 파는게 아니라 인터넷에서도 넷품이라도 팔아야 되는 건지....
다나와가 여러가지로 잡음이 들리더니 이런 기본에서 소홀해지고 있군요.
아무리 이거저거 다양한걸 시도한다해도 기본에 소홀하면 망하는 지름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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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믿어서는 안되겠지요.
다나와에서 알아보고 전화해보고 그렇게 해야 그런대고 가격을 맞출 수 있는듯 싶더라고요. -.-;
전 아예 다나와 최저가로 구매가 가능할거라고 생각조차 안합니다.
대충 가격만 보고 환블, 교환 같은거 깔끔하게 처리되는 점포에서 일괄구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