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었던 고전 게임이라면 이걸 빼놓을 수 없죠 (scorch)
게임 | 2007/08/13 01:54
8비트,16비트 시절 가장 재미있게 했던 게임이 무엇이냐?
라고 누군가 묻는 다면 개인적으론 이걸 빼놓을 수 없습니다.
대포쏘기 게임입니다.
스샷은 scorch 이지만 그 종류는 엄청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단순하기만 한 대포 쏘기가 무엇이 그리 재미 있느냐 하시면 이건 둘이서 대결할때가 그 진가를 발휘하죠
혼자서 펑펑 쏴 봤자 뭔재미 입니까? 그게...ㅡ.ㅡ;;;
지금 보면 어이없을 정도로 단순 그 자체인 그래픽...
이런걸 그때는 정말 재미있게 했죠
근래에 들어서 포트리스라는 게임이 이 대포쏘기의 형식을 빌어 만들었는데 정말 중독성이 강했습니다.
다양한 아이템과 그래픽 배경으로 한창 신나게 했었는데...
모든 온라인 게임이 그렇듯 비매너 짓거리에 질려서 때려쳤습니다.
아이템 종류는 scorch가 더 많긴 했지만 포트리스도 재미있는 아이템이 많았는데..
고전게임을 다시한다는건 개임의 재미라기 보단 그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해준다는게 더 강한거 같습니다.
그래픽, 사운드 등을 논하기 시작하면 근래의 게임들에 상대가 안되느까요
과거의 향수에 취하게 해주는게 이것의 재미죠....
라고 누군가 묻는 다면 개인적으론 이걸 빼놓을 수 없습니다.
대포쏘기 게임입니다.
스샷은 scorch 이지만 그 종류는 엄청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단순하기만 한 대포 쏘기가 무엇이 그리 재미 있느냐 하시면 이건 둘이서 대결할때가 그 진가를 발휘하죠
혼자서 펑펑 쏴 봤자 뭔재미 입니까? 그게...ㅡ.ㅡ;;;
지금 보면 어이없을 정도로 단순 그 자체인 그래픽...
이런걸 그때는 정말 재미있게 했죠
근래에 들어서 포트리스라는 게임이 이 대포쏘기의 형식을 빌어 만들었는데 정말 중독성이 강했습니다.
다양한 아이템과 그래픽 배경으로 한창 신나게 했었는데...
모든 온라인 게임이 그렇듯 비매너 짓거리에 질려서 때려쳤습니다.
아이템 종류는 scorch가 더 많긴 했지만 포트리스도 재미있는 아이템이 많았는데..
고전게임을 다시한다는건 개임의 재미라기 보단 그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해준다는게 더 강한거 같습니다.
그래픽, 사운드 등을 논하기 시작하면 근래의 게임들에 상대가 안되느까요
과거의 향수에 취하게 해주는게 이것의 재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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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것은 그 전설속의 성곽맞추기.. ^^;
옛날에 Apple II+에서 재미나게 했던 기억이.. ^^;
이녀석의 중독성은 강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