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블로그와 네이버가 제휴했을때 폭증하는 로그를 보고 세삼 네이버의 점유율에 놀란적이 있었습니다.

제휴가 끊기고 감소하는 비율에도 놀랐지만....

그 뒤 제 홈에 들어오는 주요 리퍼러는 구글이었습니다.

사실 구글 봇이 얼마나 돌아다니는건지 모르지만 그 반영속도는 일품이죠

그러다가 며칠전 다음과 같은 메일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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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대체 이게 언제쯤 신청한건데 이제야 소식이 오는거냐....ㅡ.ㅡ;;

뭐 일단은 네이버에 등록이 됬다는 겁니다.

블로그로 등록해야 하는데 일반 등록을 신청하다니...OTL

그리고 나서 유입의 변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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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짱드셈....(ㅡ.ㅡ)

우리나라의 네이버 점유율이 세삼 높다는 걸 확인했습니다.

엠파스의 저 초라한 저공비행.....

엠파스에는 등록요청을 안하긴 했지만 구글은 등록요청을 해서 저리 들어 오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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