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의 마지막에서
흘러가는 이야기 | 2006/12/31 22:33
2006년이 저물어 간다.
사람이 지나간 뒤 남은 발자국이 물결에 밀려 사라지듯
지난 1년간의 나의 생활도 과거라는 이름에 묻혀 사라져갑니다.
올해 1월 1일 나는 무슨 결심을 하였던가?
현재 그것은 얼마나 성취 되었는가?
계획은 지키지 않기 위해서 세우는 것이라는 농담도 있지만
어느것 하나 이루지 못했군요
다가오는 새해에는 거창한 계획 보다는 딱 한가지만 이룩하기 위하여 결심합니다.
잘살자.......
여러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trackback :: http://engagestory.com/trackback/154
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새헤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