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하나 정도는 있었으면 하고 생각하던 물건이었는데
오늘 하나 구입했습니다.
근래의 플로피 디스켓이라는 물건의 역할은 거의 제로에 가까워지고
플로피 드라이브 무탑재가 거의 일반화 되고 있는 관계로
USB메모리도 이제 거의 필수가 되지 않을가 싶습니다.
사진은 꽤 크게 찍했지만 사실 엄청 작답니다.
문서작업 이동용으로 많이 사용하는 저에겐 128M면 충분, 가격도 좋고 ^^
큰 용량을 사는 것도 좋겠지만 자신에게 알맞는 물건을 구입하는 게 삶의 지혜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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